
오늘은... 음, 뭐라고 변명해도 결국 게으름의 승리였던 것 같다.

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는데, 아무리 간단하게 쓰더라도 결석만은 하지 않기로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.
'[한달어스] Handal.us > [한달독서] 22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Day 16] 소프트웨어 장인 - 06 (0) | 2022.08.09 |
---|---|
[Day 15] 지난 15일 동안 쓴 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글은 무엇인가요? (0) | 2022.08.08 |
[Day 13] 소프트웨어 장인 - 05 (0) | 2022.08.06 |
[Day 12] 소프트웨어 장인 - 04 (0) | 2022.08.05 |
[Day 11] 소프트웨어 장인 - 03 (0) | 2022.08.04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