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모든 것은
인생이 망할 것 같다는
위기감에서 시작됐다
친구의 추천을 받고 읽기 시작한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.
그리고 서문을 읽으며 놀랐다. '몇 십 년간 게을렀던 제 삶을 참고로' 라고 표현하고 있었다. 현재 진행형이 아니라 과거형이었다. 저자는 게으름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!
오늘은 일정도 바빴고 몸도 좋지 않아 이제 막 읽기 시작했다. 너무 조금 읽어서 갈무리 할 내용이 없지만 앞으로의 내용을 기대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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