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읽은 부분은 두고 두고 참고할 내용이 많아 내용을 요약해 본다.
저녁 약속이 생겨 계획이 틀어졌다면
-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. 정말 조금이라도 '하는 사람'이 되자.
슬럼프와 무기력증이 갑자기 밀려온다면
- 슬럼프와 무기력은 그저 한때 지나가는 '비수기'로 칭하자.
- 무기력과 슬럼프를 잘 넘기는 팁
- 슬럼프가 아니라 열정 비수기
- 일의 총량 줄이기
- 불안해하지 말고 푹 쉬기
- 목표는 그저 방향키에 불과하다. 현재를 괴롭게 살기 위해 정하는 것이 아니다.
나름대로 노력해도 만족스럽지 않다면
- 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했다면 스스로를 칭찬하라.
- 과도한 자책과 합리화를 방지하는 반성 알고리즘
- "왜 계획대로 되지 않았는가?" : 원인을 알아야 대응할 수 있다.
- "내가 어찌할 수 있는 문제였는가?" :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문제라면 빠르게 잊자.
- "최선을 다했는가?" : 너무 스트레스 받는 것도 피해야 하지만, 너무 쉽게 합리화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.
게으른 완벽주의가 시작을 가로막는다면
- 완벽이라는 핑계로 시작을 미루고 있다면, 목표를 수정하자.
- 이왕 시작한거 '잘하자'가 아니라 '꾸준히 하자'
- 보기에 하찮은 수준의 일을 묵묵히 꾸준히 해온 사람들은 결국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과를 이룬다.
의지력이 약하고 자기합리화가 심하다면
- 모든 일에 힘을 주기 시작하면, 시작할 떄도 그만큼 힘이 든다.
다 그만두고 싶을 때 필요한 3가지 질문
- 괜한 자존심으로 포기해야 할 때를 놓치지 말자.
- 더 이상 즐겁지 않은가?
- 장기적으로 유용한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는가?
- 남에게도 유익하지 않은가?
TIP. 알찬 저녁 생활을 위한 체력 관리 노하우
- 운동하기 (처음엔 정말 피곤하다. 하지만 두 달만 버티면 적응된다.)
- 최소 두 달 버티기
- 잘 챙겨먹기 (보양식 말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적당량만 기분 좋게 먹어야 활력이 생긴다.)
- 산책하며 햇빛 쬐기
- 명상
들어가는 글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하루PART 1. “월화수목금, 평일은 일만 하는 날?”PART 2. “저녁이 달라지자 아침이 달라졌다”PART 3. “알찬 저녁을 위한 목표 설정 로드맵”PART 4. “하루를 두 배로 만드는 시간 관리법”PART 5. “내 몸이 알아서 움직이게 만드는 루틴 공식”PART 6. “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딱 하나만 해라”나가는 글 나는 오늘도 즐겁게 ‘할 일’을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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